53세 황신혜 리즈 시절? 현재진행형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4 14:03  수정 2016.01.14 14:03
황신혜 청순 외모가 화제다. ⓒ TV조선

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드러난 황신혜의 청순한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황신혜는 딸 진이가 영화배우 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스타의 밤'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르게 되자 함께 드레스를 고른다.

​엄마 황신혜와 옥신각신하며 드레스를 고른 진이는 본인이 직접 고른 드레스로 선택하고, 딸이 시상식 참석준비를 위해 자리를 뜨자 황신혜는 남아있는 의상들 중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황신혜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전 신우식 스타일리스트는 "누나가 입고 싶은 거 아냐?"라며 "그걸 입고 어딜 갈거야? 어머니 왜 이러시죠? 진이거에요"라며 돌직구를 던지지만, 황신혜는 아랑곳하지 않으며 "응! 나도 입고 싶어 이런 거, 힘들게 가져왔으니까 나라도 입어봐야겠다"며 끝내 드레스를 입어본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진이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황신혜는 환상적인 드레스핏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순백색의 튜튜 스타일 드레스와 진주 구슬장식의 헤어밴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황신혜는 청초한 모습으로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 진짜 잘 어울리네, 환상이다"라는 주변의 반응에 "난 다 잘 어울려. 사이즈도 진이랑 똑같이 입어" 등 겸손한(?) 자기 자랑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엄마를 밀어내는 아들로 인해 힘들어 하는 조혜련과 아들보다 더 아들다운 남편 최민수의 밥투정에 복싱게임을 제안한 강주은과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는 아들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눈부신 미모와 함께 리즈 시절로 되돌아간 듯한 황신혜의 남다른 드레스 자태는 오늘(1/14)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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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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