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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려' 이준기-아이유, 환상 비주얼 케미


입력 2016.01.18 11:50 수정 2016.01.18 11:40        부수정 기자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보보경심 : 려'의 첫 대본 현장이 공개됐다.ⓒ'보보경심 : 려'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보보경심 : 려'의 첫 대본 현장이 공개됐다.ⓒ'보보경심 : 려'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 '보보경심 : 려'의 첫 대본 현장이 공개됐다.

'보보경심 : 려' 팀은 최근 서울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날 김규태 PD와 조윤영 작가는 물론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먼저 김규태 PD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판타지 사극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함께 놀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개늑대라는 별명을 가진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았다. 그는 "정말 하고 싶었던 역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고려시대로 영혼이 수직 낙하한 신 현대 21세기 억척녀 해수 역을 맡았다. 아이유는 "열심히 하는 해수, 독한 해수, 착한 해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하늘, 김산호, 홍종현, 윤선우, 백현, 남주혁, 지수 등 꽃황자 군단도 눈길을 끌었다. 똘끼 다분한 천재 최지몽으로 분한 김성균의 활약도 돋보였다.

'보보경심 : 려' 측은 "이준기, 이이유를 포함한 모든 배우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빠져들어 연기했다.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사전제작인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보경심 :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국내 첫 드라마로 고려로 간 소녀가 9명의 황자를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보보경심 : 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한·중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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