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평점 7점, 시즌 첫 도움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1.19 09:18  수정 2016.01.19 09:18

왓포트전서 전반 26분 윌리엄스 헤딩골 어시스트

왓포드전에서 시즌 1호 도움 기록한 기성용. ⓒ 연합뉴스

올 시즌 첫 도움을 올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기성용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스완지는 19일(한국시각)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왓포드와의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승리를 챙긴 스완지는 5승 7무 10패(승점 22)을 기록하며 17위로 올라섰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86분을 소화했다.

특히 전반 26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애슐리 윌리엄스의 헤딩골을 돕는 정확한 크로스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영국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결승골을 넣은 윌리엄스가 8.68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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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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