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IS’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집중 소개
600제곱미터 전시공간에 다양한 주방 연출
미국 영화배우 로 보스워스(오른쪽)과 유명 의상디자이너 준 앰브로즈가 19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2016 KBIS’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하고 있다. 둘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홍보대사로 참여했다.ⓒ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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