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모친상, 응팔 푸켓 포상휴가 중 비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0 21:29  수정 2016.01.20 23:19
연기자 성동일이 20일 모친상을 당했다. tvN 응팔 캡처

연기자 성동일이 20일 모친상을 당했다.

특히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작진과 함께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비보를 접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성동일은 불참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성동일 측은 극구 해명, 함께 푸켓행에 올랐다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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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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