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잭 블랙 "'무한도전' 두려워, 생존 목표"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1 11:29  수정 2016.01.21 11:29
'쿵푸팬더3'를 들고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쿵푸팬더3'를 들고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서 잭 블랙은"'무한'보다 큰 숫자는 없기 때문에 '무한도전'이 두렵다"며 "생존만 하겠다. 용감한 전사로서 '무한도전'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잭 블랙은 이날 오후 '무한도전'에 녹화에 출연한다. 잭 블랙이 출연분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될 예정이다.

'쿵푸팬더3'는 포(잭 블랙)가 사부 시푸(더스틴 호프만)로부터 '기를 터득하고 궁극의 쿵푸를 남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쿵푸 마스터가 돼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쿵푸팬더2'를 연출했던 한국계 여인영 감독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만,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우, 데이빗 크로스 등 '쿵푸팬더' 시리즈와 함께해온 배우들을 비롯해 '위플래쉬'의 J.K. 시몬스가 새로 합류했다.

28일 전 세계 동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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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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