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가수 8인 최초 선공개…왜?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4 16:46  수정 2016.01.24 10:25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이 방송 1년 만에 8명의 복면가수를 선공개했다.ⓒMBC

MBC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이 방송 1년 만에 8명의 복면가수를 선공개했다.

'복면가왕'은 가면 뒤에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감추고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를 받는 콘셉트로 한다. 이 때문에 판정단은 물론이고 심지어 경연을 펼치는 가수들끼리도 서로의 정체를 모를 만큼 보안을 지킨다.

녹화마다 수십 명의 경호원을 대동하며 철통보안을 고수하는 게 원칙.

그런 '복면가왕'이 '캣츠걸'에게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의 모습을 선공개해 화제다. 새로 등장한 복면가수들이 본 대결을 앞두고 무대에 올라와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한 것.

지금까지 8명의 복면가수가 한 무대에 섰던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가수들의 모습을 미리 판정단에 공개하는 것도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명 복면가수들이 등장하자 MC 김성주는 "대결 구도를 강화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가 엿보인다"고 했다.

무대를 앞두고 선보인 8명 복면가수들의 각오는 6연승을 향해 질주하는 '여전사 캣츠걸'을 향한 선전포고로 암시된다고 MBC는 전했다.

24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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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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