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정진우, 유희열 기획사 선택…양현석 수모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4 21:10  수정 2016.01.24 21:10

'K팝스타5' 정진우, 유희열 기획사 선택…양현석 수모

'K팝스타5' 정진우, 유희열 기획사 선택. SBS 화면 캡처

'K팝스타5' 양현석이 정진우를 빼앗기자 아쉬움을 쏟아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는 3개 기획사가 참가자를 직접 캐스팅하는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정진우는 3개 기획사 모두가 탐내는 숨은 보석이었다. 특히 정진우는 이날 자작곡 '유복하게 살았는데'를 선보이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영이 먼저 JYP 캐스팅을 선언하자 양현석 역시 이에 질세라 “잠깐”이라고 외쳤다. 양현석은 "YG프로듀서를 붙여 정진우와 함께 히트곡을 내고 싶다"며 캐스팅 우선권을 사용했다. 이에 유희열은 "안테나뮤직에서 정진우가 메인 프로듀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안테나에서 저런 친구를 꼭 만나고 싶었다. 나도 우선권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민이 몰려온 정진우의 선택은 안테나 뮤직이었다. 그러자 양현석은 "2016년 들어서 가장 큰 수모다. 지켜보겠다. 다음에 내 심사평 각오하고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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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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