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첫 주자, 섹시 고양이로 변신 '섬뜩·깜찍·섹시'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채널 'STATION'에서 태연이 첫 주자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할로윈 기념 셀카가 화제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속 태연은 얼굴에 고양이 분장을 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섬뜩한 표정, 그리고 귀엽고 깜찍한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언제 봐도 귀엽다" "뮤지컬 캣츠에 나가도 좋을 듯" "머리띠 너무 귀엽다" "할로윈 파티 함께 하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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