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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서세원에 위협 당하는 느낌…약물 의존 여전"


입력 2016.01.28 07:49 수정 2016.01.28 08:00        이한철 기자
'한밤' 서정희가 과거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SBS 방송 캡처.

서정희가 여전히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제2의 삶을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서정희와의 인터뷰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32년간 행복한 것만 같았던 서정희의 결혼생활은 겉만 화려할 뿐 악몽이었다. 지난해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에게 폭행당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들의 결혼생활에 대한 여러 문제점이 불거지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그 때만 생각하면 (식은땀에) 옷이 다 젖을 정도로 힘들다. 아직도 여전히 약물에 의존하는 부분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순간순간 어떤 위협을 당하는 느낌도 든다. 누가 나를 어떻게 하지 않는데 나 스스로 겁내하는 것이다"며 "만약 그것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나는 그 곳에 살고 있을 것이다"고 토로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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