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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 과격 조치 말고 긴장국면 악순환 피해야"


입력 2016.01.28 19:25 수정 2016.01.28 19:26        스팟뉴스팀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 "현재 상황 주시…사태 커지는 것 깊은 우려"

지난 2012년 북한이 발사한 은하3호 장거리미사일.ⓒ연합뉴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언제라도 발사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당국이 28일 북한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얼마 전 북한이 핵실험을 함으로써 한반도와 동북지역의 국면에 복잡한 요소가 추가됐다고 여긴다"면서 "(북한은) 과격한 조치를 하지 말고 긴장국면이 계속 악순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 상황을 고도로 주시하고 있고 사태가 커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현 상황에서 각국이 냉정하게 대응하고 자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우리 국방부는 같은 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기습적으로 도발을 벌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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