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대 관광지…서울 13위·제주 94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9 17:57  수정 2016.01.29 17:58

2014년 서울 외국인여행객 939만 명, 싸이 '강남스타일' 덕이라는 분석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14층에서 내려다본 서울의 모습.ⓒ연합뉴스

한국의 도시 서울과 제주가 세계 100대 관광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13위, 제주는 94위를 차지했다.

미국 매체 CNN에 따르면 영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유로모니터에서 매년 발표하는 ‘100대 세계 최고 관광도시’에 한국의 서울과 제주가 각각 13위와 9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14년 기준으로 외국여행객이 많은 순으로 매긴 순위다.

1위는 2777만 명의 외국여행객을 기록한 홍콩이 차지했고 2위는 런던(1738만 명), 3위는 싱가포르(1708만 명), 4위는 방콕(1625만 명), 5위는 파리(1498만 명), 6위는 마카오(1496만 명), 7위는 중국 선전(1312만 명), 8위는 뉴욕(1223만 명), 9위는 이스탄불(1187만 명), 10위는 쿠알라룸푸르(1163만 명) 등의 순이었다.

13위인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93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13만 명이 증가했고, 94위에 오른 제주도는 194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CNN은 세계적인 흥행을 이뤘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서울의 외국여행객의 비약적인 증가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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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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