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 발언에 양세형 “나만 쓰레기 된거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4 18:06  수정 2016.02.04 18:06
‘라디오스타’ 규현과 게스트 양세형.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규현 발언에 양세형 “나만 쓰레기 된거네”

‘라디오스타’ 양세형과 MC 규현과의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양세형은 MC 규현에게 “희철이 형이 규현의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친한 형 부탁이고 행사니까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양세형은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며 “그런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원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에 규현은 “5만원 짜리 20장이었다. 봉투를 찾으려고 했는데, 형이 나오길래 그냥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규현은 “나도 그때 형이 인상 깊었다. 결혼식이 오후 5시였는데 누가 봐도 어제 과음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거의 늦을 뻔했다. 친구가 ‘저 형 뭐야. 한 번뿐인 결혼식에’라고 하더라”고 당시 양세형의 모습을 폭로했다.

규현의 폭로에 양세형은 “결국은 나만 쓰레기 된거네”라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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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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