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원들, 더민주 탈당해 호남에서 '요지부동'
더민주, 공들여 영입한 '맞수'들의 반란 일어날까?
4.13 총선을 60여 일 앞둔 가운데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이 지역구로 있는 전남 장흥·강진·영암에서는 여야 상관없이 예비 후보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17일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오른쪽), 유성엽(가운데), 황주홍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동반 탈당을 선언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