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강하늘, 유재석 뛰어넘은 미담 1인자 등극
'라디오스타' 강하늘이 미담 1인자 유재석을 능가했다.
강하늘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하늘의 미담은 드라마가 끝난 후 매니저들에게 보너스를 직접 지급했다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에 MC들은 강하늘에게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고 묻자 “화를 낼만한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답을 들었다.
강하늘은 “18세에 단돈 3000원으로 일주일간 무전 여행을 했었다”면서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아주 바른 청년"이라고 감탄했고, 규현은 "롤모델"이라고 했다.
미담은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극에 달했다. 강하늘은 과거 자신의 출연작인 KBS2 드라마 '최강 울엄마' 오디션 당시 공연을 위해 합격을 포기하려 했다는 이야기를 공개했으며 데뷔 후 중학교 때부터 쓴 전화번호를 아직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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