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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구모 감독 "이지아, 액션 잘 단련돼 있더라"


입력 2016.02.26 17:02 수정 2016.02.29 15:37        이한철 기자
'무수단' 구모 감독이 이지아의 액션 연기를 칭찬했다. ⓒ 골든타이드픽처스

'무수단' 구모 감독이 작품 속 이지아의 액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서울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무수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구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모 감독은 "해병대 수색대 출신인 오종혁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유일한 여성 배우였던 이지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미지가 중성적이라 생각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한 구모 감독은 "액션 연기에도 잘 단련돼 있어서 연출 디렉션을 하기 수월했다"고 칭찬했다.

이지아는 "첫 스크린 데뷔작이라 긴장된다. 여군 역할이 쉽지만은 않았다.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의 실체를 파헤치는 최정예 특임대의 24시간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다음달 3일 개봉된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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