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에헤라디야' 몰카 폭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02 12:14  수정 2016.03.02 12:15
한중일 댄스 파티.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한중일 걸그룹' 트와이스가 숙소에서 댄스 파티를 열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기 위해 몰래 카메라가 설치됐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숙소에 와서도 노래를 부르고 열심히 춤을 췄다. 한중일 멤버들은 서로 잘 어울리며 즉흥 댄스 파티까지 열었다.

정신없는 춤사위에 방송 자막에는 '에헤라디야'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우아하게'로 데뷔했으며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신인상',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JTBC2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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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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