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51개 협력기업과 10년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김영진 기자

입력 2016.03.04 10:01  수정 2016.03.04 10:02

'로하스 아카데미'서 1박 2일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진행

풀무원이 협력기업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10년째 개최했다.

풀무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충북 괴산군 청천면 평단리에 위치한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에서 풀무원식품과 푸드머스의 51개 협력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풀무원이 2007년부터 협력기업을 초청,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고 풀무원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며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간담회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3년째 '로하스아카데미'에서 개최하고 있다. '로하스아카데미'는 풀무원의 미션과 핵심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하는 곳으로 풀무원 브랜드의 시작인 풀무원농장의 설립자 원경선 원장을 기리는 '원경선 기념관'이 있어 유기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올해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는 '저성장 시대의 위기 극복과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주제로 1박2일간 진행했다.

풀무원 남승우 총괄 CEO의 동반성장 의지를 담은 인사말과 푸드머스 마케팅본부장의 사업 방향 발표 및 우수 협력기업 시상과 함께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영수 교수의 '위기의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남승우 총괄 CEO와 유창하 전략경영원장 및 풀무원 각 사업부문 대표들이 협력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생명존중, 협력기업과 함께'라는 메시지가 담긴 '자연에서 온 초밥'을 만들며 화합을 통한 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풀무원 남승우 총괄 CEO는 "지난해 메르스 여파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풀무원이 매출 1조 8,300억 원을 달성하는 의미 있는 경영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협력기업 여러분의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안, 원가절감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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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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