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박보검·안재홍, '가왕' 조용필과 함께 달렸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05 15:17  수정 2016.03.05 15:37
'꽃청춘' 박보검 안재홍 등 4인방이 조용필 음악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tvN 방송 캡처.

'꽃청춘' 4인방의 아프리카 여행에 '가왕' 조용필의 음악이 함께 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스와코프문트로 향하는 쌍문동 4형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운전대를 잡은 박보검은 여행 배경음악으로 지난 2013년 발매된 조용필 19집 타이틀곡 '헬로(HELLO)'를 선택했다.

류준열은 "명곡이다"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멤버들도 음악에 심취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하지만 운전이 서툰 박보검 탓에 음악을 끝까지 듣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안재홍은 지난달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꽃보다 청춘' 촬영으로 아프리카에 가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많이 들었다. 아프리카를 표범처럼 누볐다. 특이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의 의미를 조금씩 알게 됐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4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평균시청률 9.7%, 최고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로써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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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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