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전자, 중소기업용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출시


입력 2016.03.07 11:00 수정 2016.03.07 10:32        이홍석 기자

인쇄품질·사용편의성·비용절감 등에 특화

선명한 컬러 보정 기술과 분당 30매 빠른 출력 가능

삼성전자 '프로익스프레스(ProXpress) C30 시리즈' 신제품.ⓒ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을 위한 저비용 고효율의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프로익스프레스(ProXpress) C3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30 시리즈’는 전문가 수준의 인쇄 품질,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 관리비용 절감 등을 중시하는 중소기업 사용자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 고품질의 그래픽 인쇄가 가능하고 삼성전자의 컬러 보정 기술인 ‘ReCP(Rendering Engine for Clean Pages)’를 적용해 이미지를 더욱 뚜렷하고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800M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분당 최대 30매의 고속 인쇄와 더욱 빠른 복사와 스캔 작업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33~42% 용량이 늘어난 고용량 토너 카트리지로 대량 출력이 가능하다.

아울러 삼성의 독자 기술인 ‘인스턴트 퓨징 시스템(Instant Fusing System)’을 적용해 출력 속도는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을 낮춰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방형 플랫폼 ‘XOA(eXtensible Open Architecture)’를 탑재해 기존 소프트웨어업체들이 개발한 기업용 프린팅 솔루션과 쉽게 통합이 가능하며 삼성의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으로 다수의 복합기를 편리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합리적인 비용의 고성능 프린팅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30 시리즈’는 C3010ND·C3060ND·C3060FR 등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삼성전자 공식 프린팅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