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핏줄 열연…소름 '쫙'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07 15:44  수정 2016.03.08 11:12
배우 신하균이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하균 신'의 면모를 선보인다.ⓒtvN

배우 신하균이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하균 신'의 면모를 선보인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

협상을 주제로 한 장르물로, 배우 신하균(주성찬 역), 유준상(윤희성 역), 조윤희(여명하 역)가 출연한다.

7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말끔한 슈트를 입은 신하균이 이마에 핏줄을 잔뜩 세운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무릎을 꿇고 앉아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다. 신하균은 MBC '미스터 백'(2014) 이후 약 1년 반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피리부는 사나이' 1화에서는 천재 협상가 주성찬이 기업의 청탁을 받아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인질극을 해결하러 떠난다. 성찬은 어려움을 딛고 인질 5명 중 4명의 생존 인질과 함께 무사히 귀환하며 뛰어난 위기협상 실력을 또 한 번 인정받는다.

하지만 성찬이 자신의 애인과 함께 있던 레스토랑에 폭탄 조끼를 입은 괴한이 난입하고, 성찬의 애인이 인질로 잡히며 평정심을 잃은 성찬 대신 경찰 위기협상팀이 현장에 투입된다.

최근 높아지고 있는 장르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간 장르물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위기 협상을 이야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에 관심이 쏠린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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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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