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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컴백' 솔비 또 달라진 외모, 누구?


입력 2016.03.08 00:29 수정 2016.03.08 00:30        김명신 기자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M.A.P크루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더불어 개인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소속사 M.A.P크루는 7일 "솔비가 오는 11일 싱글 '블랙 스완'으로 4개월 만에 컴백한다"며 "음원 발매와 함께 오늘부터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안국약품 갤러리AG에서 전시회 '블랙스완-거짓된 자아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랙스완'으로 이름 붙인 싱글과 전시는 솔비가 선보이는 '셀프 컬래버레이션'(Self-Collaboration) 시리즈 일환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아인 권지안과 솔비가 협업해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선보인다는 의미가 담겼다.

싱글 '블랙스완'은 이 시리즈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곡이다. 솔비는 이 노래에서 가수 겸 방송인, 화가, 작가이자 한집안의 딸인 다중적인 자아를 모티브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솔비와 함께 밴드 '비비스'를 결성한 피터팬컴플렉스의 드러머 김경인이 작사·작곡·프로듀싱에참여했다.

전시회에서는 솔비의 평면 작품 16점과 설치 작품 1점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솔비가 정육면체 거울 안에서 퍼포먼스를 통해 거울 위에 그린 그림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솔비는 "서로 다른 자아들의 '합작'이라는 전제에서 시작된 이번 작업은 내 속의 나를 찾는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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