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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믿고 그러니" 김무성 지지자들 상경시위


입력 2016.03.10 16:49 수정 2016.03.10 16:52        고수정 기자

여의도 당사 앞서 윤상현 퇴출 요구…이한구 면담 요청키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상경한 당원들과 김 대표의 지지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 대표를 향해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퇴출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상경한 당원들과 김 대표의 지지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 대표를 향해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퇴출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상경한 당원들과 김 대표의 지지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 대표를 향해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퇴출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에서 상경한 당원들과 김 대표의 지지자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 대표를 향해 '욕설 막말'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의 퇴출을 요구한 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지자 100여 명이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상경시위를 벌였다.

부산 영도구 당협, 김사모 전국연합, 동서화합을완성하는사람들의 모임 회원 등 100여 명이 버스 3대를 통해 상경, 1시 30분 이후부터 여의도 당사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권력 주변의 완장찬 친박들에 의해 결국 국민 기만공천이 되고 있다”며 “당론까지 훼손하면서 전략공천, 단수공천을 감행한 이한구(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와 윤상현의 배후는 누구인가”라고 말했다.

또한 “막말정치 윤상현을 퇴출시켜야 한다”며 “국민의 편에서면 배신자, 대통령 편이면 진실한 사람이라는 말은 이 세상 어느 나라에도 없다. 어떠한 견제도 없는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은 반드시 망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무성은 정치를 처음 시작했던 민주화 투쟁으로 돌아가 독재와 싸워야 한다”면서 “양심적인 국민과 당원은 당대표가 결연히 일어나 독재와 싸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양심적인 당원이 앞장서 싸워나가자”고 했다.

이들은 윤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 등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고 있으며, 공천과 관련해 이 위원장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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