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외식프랜차이즈 확대 위해 정관변경
이마트 식품본부장 역임한 최성재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신세계푸드는 11일 서울 성수동 성수백양빌딩 6층 신세계푸드 대강당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내이사 선임과 정관변경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를 위한 목적사업 추가 안건이 통과됐다.
정관에 새롭게 추가된 사항은 인테리어 디자인업, 도배·실내장식·목공사업, 부동산 전대업 등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 신임 사외이사로 박주영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를 선임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프랜차이즈학회장을 맡고 있다.
기존 '자니로켓' '오슬로' 사업 확대 뿐 아니라 지난해 인수한 '스무디킹' 등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이마트 식품본부장을 역임한 최성재 부사장이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최 부사장은 이어 주총 직후 열린 경영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주총 참석율은 71.5%로 재무제표와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에 모두 찬성했다.
아울러 이주희 상무가 신세계푸드 관리 담당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김치걸 전 공정거래위원회 본부국장, 노연홍 가천대학교 부총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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