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첫방부터 불륜? 시청률은 '처참'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5 08:48  수정 2016.03.15 08:54
조기 종영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편성된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3%대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KBS2 '베이비시터' 화면 캡처

조기 종영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편성된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가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베이비시터' 1회는 시청률 3.1%(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 8일 종영한 '무림학교'의 마지막 회(3.7%)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치다.

'베이비시터'는 상류층 부부의 행복한 일상에 파고든 수상한 베이비시터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조여정과 김민준이 흔들리는 부부 천은주·유상원 역을, 신예 신윤주가 이들의 삶에 끼어든 미모의 베이비시터 장석류 역을 각각 맡았다.

첫 방송에선 상원과 석류의 키스신 등 파격 불륜 장면이 그려졌다.

'베이비시터'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7%, MBC '화려한 유혹'은 11.6%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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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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