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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쿠바 방문…88년 만의 미 대통령 방문


입력 2016.03.20 14:12 수정 2016.03.20 14:14        스팟뉴스팀

88년만의 미국 대통령 방문…라울 카스트로와 정상회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현지시간) 새벽 역사적인 쿠바 방문에 나선다. 미국 대통령의 쿠바 방문은 1928년 캘빈 쿨리지 대통령 이후 88년 만이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20일 부인인 미셸 여사 등 가족들과 함께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쿠바를 방문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첫날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정상 회담을 하고, 쿠바 국민을 상대로 연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대 쿠바 금수조치 해제 문제를 비롯, 양국 관계 정상화 추진 상황과 관계 진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튿날 오후에는 아바나 대통령궁에서 카스트로 의장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쿠바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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