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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하철 9호선 동작역 화재 오인 무정차 통과


입력 2016.03.21 16:55 수정 2016.03.21 17:45        이배운 인턴기자

열차 2대 화재 알람 울려...알람 오작동 여부 조사 중

[기사 수정 : 2016.03.21 17:30]

서울 지하철 9호선 동작역에서 화재 알람이 작동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지하철 9호선의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9호선운영(주)에 따르면 9호선 동작역에서 오후 4시 15분 경 화재 알람이 울려 열차 2대가 무정차 통과 조치됐다. 사태 파악 후 열차 운행은 다시 정상화 됐다.

화재알람이 발생한 원인은 알람 자체의 오작동인지 실제 화재에 의한 것인지 현재 조사 중이다. 다만 화재가 감지된 지점은 대합실 근처로 열차 승객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9호선 마성민 홍보담당자는 “승객의 안전문제를 고려해서 열차 2대를 무정차 통과 시켰다”며 “화재 알람 발생 시 미연에 있을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열차 무정차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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