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시청률 30% 돌파 '국민드라마' 되나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2 09:59  수정 2016.03.22 10:00
아이가 다섯. ⓒ KBS

아이가 다섯 시청률 30% 돌파 소식이 화제다.

KBS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30% 돌파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은 전국 시청률 30.1%를 달성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현재 방송되는 주말극 가운데 최고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이 윤인철(권오중 분)에게 아이들 면접권을 주기로 합의하고 유치장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과 다섯'은 가족간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홈드라마다. 김정규PD가 연출했으며 장현정 작가이 극본을 썼다.

한류스타 안재욱과 소유진, 심형탁, 심이영, 임수향, 장용, 박혜숙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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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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