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화려한 유혹', '육룡이'에 밀리지 않았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23 11:39  수정 2016.03.23 11:40
MBC '화려한 유혹'이 평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종영했다.MBC '화려한 유혹' 화면 캡처

MBC '화려한 유혹'이 평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화려한 유혹' 49회는 12.4%(전국 기준), 50회는 13.1%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화려한 유혹'은 경쟁작 SBS '육룡이 나르샤'에도 밀리지 않는 시청률로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자극적인 소재로 '막장'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화려한 유혹'은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김상협 PD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였다. 또한 '할배파탈'이라고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정진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명연기까지 더해지며 '명품 심리극'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MBC는 전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은수(최강희)와 형우(주상욱), 일주(차예련) 등이 함께 수명(김창완)의 죄를 밝혀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모든 사건이 끝나고 형우와 은수는 추억이 깃든 꾸이 나무 밑에서 재회해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었다.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는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몬스터'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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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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