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아역배우도 무리 없어"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23 23:52  수정 2016.03.24 07:20
배우 박신양과 강소라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강소라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문제없다"고 잘라 말했다.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가 참석했다.

작품 속 박신양과 강소라는 22살 차이를 극복하고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배우가 얼마나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의 반응도 크게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박신양은 "내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가 하나 있다"며 "그 아이 나이가 10세 정도인데 연기를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강소라도 연기하는데 별 무리가 없지 않겠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기는 연기일 뿐, 문제될 것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불의와 타협하며 성공 가도를 걷는 대신 정의감을 선택한 조들호(박신양 분)가 억울한 의뢰인들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출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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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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