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제1회 ‘KBIZ CEO혁신포럼’ 개최

김유연 기자

입력 2016.03.24 09:46  수정 2016.03.24 09:54

뉴노멀 생존·도약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 ‘신성장모멘텀 확충’ 제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최된 제1회 KBIZ CEO혁신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제1회 ‘KBIZ CEO혁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강연자인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장은 ‘글로벌 경제흐름과 경영환경’을 주제로 글로벌 4대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경영환경을 예측해 현장 중소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했다.

차문중 소장은 “세계경제와 우리경제가 3%대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국제 금융시장의 위험이 재개될 우려가 있다”며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경제·사회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체질개선 및 리스크 관리와 새로운 성장모멘텀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화를 활용한 비용절감 등 전략적 효율성 추구와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해야 하며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하고, 기술 인력 등 핵심자원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우리산업이 과거의 성과와 성공방식에 안주하고, 많은 중소기업은 상시화 된‘위기 함정’에서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만이 살 길이며, 국내외 최고 전문가의 지혜와 혜안을 중소기업에게 전하고 활용을 돕는 ‘집단지성의 장’으로 정례·조찬 학습프로그램인 ‘KBIZ CEO혁신포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도훈 산업연구원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이영 여성벤처협회장, 박용주 경영혁신협회장,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장, 백운찬 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 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 CEO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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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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