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이달 등기이사 복귀...보수공개 대상서 제외
SK(주)는 지난해 조대식 대표이사 사장에게 급여 5억원, 상여 9억2200만원 등 총 14억2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보수총액에는 합병 전 SK(주) 등기이사 재직 기간인 지난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보수와 SK(주) 합병완료 후 등기임원으로 선임된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보수가 포함돼 있다.
SK(주)의 C&C 부문 대표인 박정호 사장은 지난해 8월 합병 이후 합병 회사에서만 총 5억9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공개됐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달에 대표이사로 복귀하면서 등기이사에 선임돼 이번 보수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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