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차 출장세일 '리빙·식품'…7~10일 진행
지난 1~3일 진행된 1차 행사 총 33억 매출 기록…2차 행사서 리빙·식품 판매
롯데백화점은 올해 첫 초대형 쇼핑박람회인 '롯데 블랙 슈퍼쇼' 2차 행사를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해외패션, 골프, 여성패션 등을 판매한 1차 행사는 3일간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총 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 블랙 슈퍼쇼 1차 행사에는 송도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했다.
롯데 멤버스 카드로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에 진행했던 세텍, 킨텍스 행사에 비해 전체 구매 고객 중 지역 주민들의 구매 비중이 20%포인트 이상 높았으며, 전체 구매 고객 중 30~40대 구매 고객의 비중도 작년 대관행사보다 5% 포인트 이상 높았다.
이어 롯데백화점은 가전, 가구, 홈패션 등의 리빙 상품군과 식품 제품을 판매하는 롯데 블랙 슈퍼쇼 2차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송도 컨벤시아가 있는 연수구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3월까지 주거 세대수가 천 세대 이상 늘어날 만큼 새로 입주한 고객이 많아, 롯데백화점은 가전·가구 등의 리빙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는 1차 행사와 동일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며, 행사장 면적은 4208㎡(1273평)로,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삼성, LG, 필립스 등의 가전 상품군과, 에이스, 시몬스, 박홍근 등의 가구·홈패션 상품군, 그리고 식품 상품군 등 총 1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0억원 이상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송도 2차 행사에서 최대 60% 할인한 '12대 파격가 줄서기 상품전'을 선보인다. 우선 다이슨 청소기를 38만8000원, 르크루제 마미떼 무쇠냄비를 15만5000원(100개한), 테팔 사각 구이팬 4만5000원(100개한), 에이스침대 퀸침대를 187만1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유명 가전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했으며, 총 300여개 모델, 1만70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가구·홈패션 특집전도 선보인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등의 유명 침대 브랜드 등의 진열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가구브랜드 다우닝의 소파 진열상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패션 브랜드 한샘홈도 백화점 최초로 대규모 대관행사에 참여한다. 한샘홈은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대표상품으로는 아일랜드 수납형 식탁 23만9000원, 폴란드산 구스이불솜을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실리트, 르크루제 등의 주방·식기 브랜드의 상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신선 식품&와인 대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삼진어묵, 만석닭강정, 몽슈슈 등의 맛집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송도 1차 행사 분석 결과, 30~40대 고객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해외패션, 골프, 여성패션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했다"며 "이번 2차 행사에서도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고객들에게도 탁월한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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