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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 입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눈길'


입력 2016.04.05 16:23 수정 2016.04.05 16:25        스팟뉴스팀
5일 입대한 배우 도상우. 도상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도상우가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도상우는 5일 충청북도 증편군 육군 37사단을 통해 입소해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도상우는 입대를 하루 앞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상우는 짧게 깎은 머리를 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도상우는 최근 종영한 MBC '내딸 금사월'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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