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0-30대 직장인 위한 ‘T라이프’ 출시

이호연 기자

입력 2016.04.06 09:27  수정 2016.04.06 09:30

통신사 상관 없이 이용 가능

‘생활플랫폼 허브’ 확장 계획

SK텔레콤 모델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커피빈’에서 T 라이프의 커피 할인 혜택을 체험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은 매일 특정 시간대에 외식·커피 할인, 영화 e북 콘텐츠 무료 등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20 30대 직장인 특화 생활 서비스 ‘T 라이프’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라이프는 20 30대 직장인들이 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출근, 점심, 퇴근, 주말 등 특정 시간대에 적합한 혜택을 전용 앱을 통해 선착순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에는 커피·베이커리 할인, 점심에는 외식·쇼핑 할인, 퇴근 시간에는 레스토랑 할인이나 무료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식이다. 혜택은 하루 4번(오전 6시/10시, 오후 2시/5시), 매일 업데이트된다.

T라이프는 20 30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직장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장 위주로 제휴처를 확보했다. 제휴처는 커피빈, 도미노피자, CU, BBQ, 롯데마트 온라인몰 등 총 17개로,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또 T라이프의 혜택을 메신저를 통해 다수의 지인들과 공유할수록 혜택 규모가 커지는 방식도 도입했다. 예를 들어, 피자 20% 할인 혜택을 지인 5명에게 공유하는 미션에 성공하면, 할인율이 50%로 올라가게 된다.

이동통신사 관계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은 구글플레이 또는 T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용 앱은 향후 출시 예정이다.

주지원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향후 T라이프를 SK텔레콤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플랫폼 허브’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라이프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앱을 다운받거나 지인에게 혜택을 공유한 총 2만10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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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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