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기성 정치인들은 지역 경제 발전에 고민 없어"
삼성전자 측 "전장사업 협의한 적도 검토한 적도 없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대표실에서 양향자 광주 서구을 후보와 함께 '광주경제살리기 특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광주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해 2만개의 일자를 창출하겠다는 양향자 후보의 공약을 중앙당 차원의 공약으로 승격하고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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