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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녀2' 차태현 "빅토리아 섹시하고 귀여워"


입력 2016.04.06 11:57 수정 2016.04.07 11:55        부수정 기자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차태현이 빅토리아의 매력을 공개했다.ⓒ신씨네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차태현이 빅토리아의 매력을 공개했다.

6일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차태현은 "빅토리아는 섹시하면서도 발랄하고 엉뚱하다"며 "한국어가 서툰 게 귀엽게 들린다"고 했다.

차태현은 이어 "한국어 연기가 100%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며 "대단하고, '나는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서 대견스러웠다. 빅토리아가 이번 영화를 통해 사랑을 받아서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전작에서 맡았던 견우로 다시 돌아와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대리운전을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빅토리아는 한국말이 서툴러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견우의 초등학교 첫사랑 그녀로 분한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를 떠나 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와 만나 그녀의 엽기적이고 살벌한 사랑 방식을 견뎌내는 인생 수난기를 담았다. '품행제로', '그해 여름'의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5월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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