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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녀2' 빅토리아 "새로운 그녀, 자신 있어"


입력 2016.04.06 12:04 수정 2016.04.07 11:55        부수정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신씨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빅토리아는 전작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전작이 유명하고 인기가 많아서 부담감은 느꼈다"면서도 "이번 편에선 새로운 역할이자 중국인 캐릭터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빅토리아는 이어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서 자신 있게, 편하게 연기했다"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또 "영화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서 즐거웠다"며 "한국어 연기는 멤버들에게 물어보며 공부했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전작에서 맡았던 견우로 다시 돌아와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대리운전을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 캐릭터를 연기한다.

빅토리아는 한국말이 서툴러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견우의 초등학교 첫사랑 그녀로 분한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를 떠나 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와 만나 그녀의 엽기적이고 살벌한 사랑 방식을 견뎌내는 인생 수난기를 담았다. '품행제로', '그해 여름'의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5월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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