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도발 권아솔 “한 판 붙자, 체중 나보다 2배”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4.07 17:11  수정 2016.04.07 17:11

최홍만 도발 권아솔 “한 판 붙자, 체중 나보다 2배”

권아솔의 도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최홍만. ⓒ 로드FC

최홍만을 향한 권아솔의 도발이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권아솔은 7일 자신의 SNS에 “떠들지 좀 마라! 격투기 운동으로 치면 내가 선배다. 홍만 형은 잘 나갈 때 운동하는 후배들 밥 한 번 사준 적 없었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고 글을 올렸다.

권아솔은 이어 “꼬우면 한판 붙자!! 체중은 나보다 2배인데 뭘 피하나!!”라며 강도 높은 수위의 발언을 이어갔다.

앞서 권아솔은 6일 서울 강남구 ROAD FC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0 IN CHINA’ 출정식에서 최홍만을 향해 "솔직히 이번에 홍만 형이 아오르꺼러에 1라운드에 질 것 같다.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고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권아솔은 그러면서 "서커스 매치라고 생각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 알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이제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도발의 강도를 높여갔다.

이에 최홍만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그대로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갔고, 이에 격분한 권아솔이 테이블을 뒤엎으며 “붙어!”라며 소리를 질러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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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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