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투표율 높이는 방법은 10억"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8 08:05  수정 2016.04.08 08:08
전원책 유시민. JTBC 썰전 화면 캡처

'썰전’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해 화제다.

7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사전투표제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유시민은 투표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투표하면 일련번호가 다 다르게 적힌 증명서를 주고, 그걸 저녁에 추첨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유시민은 “10억 당첨자 1명, 시도별로 1억 당첨자 한명씩 추첨하면 투표율 대박날 것”이라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전원책은 “아이디어는 좋다”면서도 “투표 같은 진지한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시킨다는 게 어째 좀 으스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그냥 해본 얘기”라고 답했다.

전원책은 “그런데 확실히 유시민은 머리가 좋다”고 말해 시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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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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