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좋았던 수백만가지 이유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0 00:29  수정 2016.04.10 00:31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MBC 우결 화면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김소연 곽시양 가상커플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김소연과 곽시양의 이별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둘은 손을 꼭 잡은 채 길거리 음식을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김소연은 '아시나요'를 요청했고 곽시양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아시나요'를 소화했다.

그러자 김소연은 이내 눈물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곽시양이라서 좋았던 이유를 난 수백만가지라도 말할 수 있다“며 ”앞과 뒤가 똑같고 따뜻한 사람이었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 내가 보장한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곽시양이라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다음에 다시 출연했으면" "훈훈한 가상커플" "김소연 정말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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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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