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포일러 몸살 "결말 유출 않도록 최선"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11 08:14  수정 2016.04.11 14:07
'태양의 후예'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NEW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결말 스포일러 유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태양의 후예' 관계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15회 대본 사진과 함께 "결말은 눈물 나네, 그래도 재미지다"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이를 새드엔딩을 암시한 것으로 보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SNS에는 '태양의 후예 결말'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가지 이미지가 나돌고 있어 제작진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사진 속에는 송중기의 이름이 적힌 묘비 사진과 울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드엔딩을 예상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제작사인 NEW는 "결말이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작진 모두 끝까지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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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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