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영업사원 출신' 김기주 상품영업총괄부사장 선임

배근미 기자

입력 2016.04.11 12:08  수정 2016.04.11 12:08

31년 근무기간 대부분 현장서 보낸 '영업전문가' 평가..."활력 불어넣을 것"

NH농협생명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김기주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13년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년여 간 A+에셋그룹 법인영업총괄사장을 역임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김기주 상품영업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부터 NH농협생명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김기주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13년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년여 간 A+에셋그룹 법인영업총괄사장을 역임했다.

김 부사장은 1982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뒤 영업소에서 대리점사업부장, 제휴영업담당상무, 강남지역본부장, 고객지원실장 등을 거치며 영업실력을 쌓은 '현장 영업 전문가'로 알려졌다.

NH농협생명 측은 "현장에서 시작해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며 영업전문성을 갖춘 김기주 부사장이야말로 출범 5년차를 맞은 NH농협생명에 굳건한 '영업파워'를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 부사장은 경북 건천읍 출신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한화생명 입사를 시작으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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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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