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파격 변신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4.12 08:59  수정 2016.05.02 09:39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스틸이 공개됐다.ⓒCJ엔터테인먼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스틸이 공개됐다.ⓒCJ엔터테인먼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스틸이 공개됐다.ⓒCJ엔터테인먼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의 스틸이 공개됐다.

'아가씨'는 박 감독이 '박쥐'(2009)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국내 복귀작으로 영국 작가 새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겨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백작에게 고용돼 아가씨의 하녀가 된 소녀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는다.

김민희가 아가씨를, 하정우가 백작을, 조진웅이 아가씨의 이모부이자 후견인을 연기하며 제작 단계부터 파격 노출을 예고한 소매치기 소녀 역은 신인 김태리가 맡는다.

1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아가씨' 스틸에선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의 변신이 담겨 있다.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박 감독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선보인 변신, 앙상블을 비롯해 다채로운 의상과 미술 등이 돋보인다"며 "박 감독이 새롭게 창조한 1930년대의 볼거리가 담긴 스틸은 '아가씨'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영화는 6월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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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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