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 시청률…KBS MBC '훨훨'-SBS '처참'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4.18 11:05  수정 2016.04.18 11:37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의 독주가 이어졌다. KBS 아이가 다섯 캡처_MBC 결혼계약 캡처

주말드라마 시청률에서 여전히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의 독주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주말드라마를 부활시킨 SBS는 10% 미만의 저조한 성적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18회는 전국기준 2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5.6%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30%를 넘나드는 성적을 보이며 KBS 시청률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이가 다섯'이 1위를 굳힌 가운데 MBC '결혼계약' 역시 21.3%를 기록하며 마지막회를 앞두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MBC '가화만사성' 역시 13.6%로 3위를 기록, 반면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2%, '미세스캅2'는 8.2%를 나타내며 꼴찌를 나타냈다.

한편 JTBC '욱씨남정기'는 2.4%, tvN '기억'은 3%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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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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