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수 심하은 부부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2002 한일월드컵 비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천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93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천수가 등장하자 G12개국 청년들은 이천수를 익히 알고 있었다.
이집트 대표 새미는 "이천수 선수가 중동에서 인지도가 높다"며 "예전에 사우디 아라비아 리그에서 뛴 걸로 알고 있다. 호삼 갈리라는 이집트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 뛰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역시 "이탈리아에서 유명하다"며 "말디니 선수를 발로 차서~"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천수는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선수들이 굉장히 거칠었고, 한국 선수들을 깔보는 행동을 많이 했다"며 "말디니 선수가 굉장히 나이가 많았는데, 제가 과감하게 했다. 당시에 공이 있었냐 없었냐 말이 많았는데, 솔직히 지금 말씀드리면 공은 없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19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집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