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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분기 편광판 마진 폭 개선"


입력 2016.04.21 16:46 수정 2016.04.21 17:12        이홍석 기자

난징공장 가동 증가...두 자릿수 마진은 어려워

중국 시장 선점과 기술 경쟁력 우위에 집중

LG화학은 1분기 다소 부진했던 편광판 실적이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정혁성 LG화학 정보전자소재부문 상무는 21일 오후 개최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수익성이 좋은 중국 난징 공장의 가동이 늘어나고 수요도 조금씩 증가하면서 마진 폭
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 상무는 업계 구조적으로 마진이 낮아지고 있어 과거 달성했던 두 자릿수 수익성을 내기는 힘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경쟁사인 삼성SDI 등 업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두 자릿수 마진을 달성하기는 어려운 구조로 가고 있다"며 "난징 공장 가동 증가로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경쟁력 측면에서 우위를 가져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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