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프린스 사망 애도 "강하고 창조적인 영혼"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22 09:31  수정 2016.04.23 17:24
팝스타 프린스가 사망했다. ⓒ 프린스 앨범 표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팝스타 프린스의 사망을 애도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프린스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뮤지션들과 팬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팬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팬들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

특히 "프린스가 예전에 '강한 영혼은 규칙을 초월한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프린스보다 더 강하고 대담하며 창조적인 영혼은 없다"며 고인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프린스는 1980년대 고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로 한 시대를 풍미한 팝의 아이콘이다.

미니애폴리스 펑크를 대중화시키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1999', '웬 도브스 크라이'(When Doves Cry), '크림'(Cream), '키스'(Kis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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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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