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3시간 마라톤 토론 진행, 비대위원장 외부인사로 갈듯
2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원유철 대표권한 대행 겸 원내대표와 최다선 서청원 의원 등 당선자 전원이 총선 과정에서의 잘못을 반성하며 국민들께 허리를 깊게 숙이며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신임 원내대표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나경원, 정진석 당선자가 각각 당선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