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엄현경 "기린 집착, 장동건 때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7 07:12  수정 2016.04.27 07:13
'1대100' 엄현경이 기린 인형 집착하는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 KBS

'1대100' 엄현경이 기린 인형 집착하는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엄현경은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기린 인형을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2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엄현경에게 "MBC '나혼자 산다'를 보니 기린 인형이 엄청 많더라"라고 운을 뗐다.

엄현경은 "옛날에 김희선 장동건 나온 '패자부활전'이란 영화가 있었다. 마지막 프로포즈를 할 때 실제 크기 기린 인형에 리본을 묶어서 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예뻤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기린에 꽂혀 모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받을 사람이 없어서 제가 모으고 있다"며 "진짜 받고 싶은 크기의 기린이 있는데 그건 아직 안 샀다. 1300만원 짜리 진짜 큰 기린이 있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현경은 이내 "그건 아니고..."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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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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